대한항공이 인천에서 출발해 인도 델리를 오가는 노선에 첫 취항했습니다.
인천∼델리 노선에는 최신 좌석과 최첨단 오디오, 비디오시스템이 장착된 218석 규모의 항공기가 투입돼 월요일과 수요일을 제외하고 주 5회 운항합니다.
인도 델리는 관광 수요도 많지만 삼성전자와 LG전자, 현대차 등 국내 대표 기업과 IBM, 구글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진출하면서 최근 방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곳입니다.
이정미 [smiling37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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